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테그랄 페어브룩 윈게이츠 헬싱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우리 「왕립 국교 기사단」, 통칭 「HELLSING」 기관은, 아주 오래전부터 괴물들과 싸워왔습니다. 우리 대영제국과 우리의 국교를 더럽히고자 하는 적그리스도의 괴물 놈들을 멸절시키기 위해 조직된 특무기관, 그것이 바로 저희들이니까요. >상호간에 골칫덩이 부하를 둬서 고생이 많으시군. '''안 그런가? 「숫퇘지」 나으리?'''[* 이스카리옷의 요청으로 국장 [[엔리코 맥스웰]]과 만나게 되지만 본색을 드러낸 그가 인테그라와 헬싱을 힐난하고 그 결과 아카드와 안데르센이 대치하게 된다.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세라스의 활약으로 전투는 일단락되며, 인테그라가 그 때 한 말이다. 앞서 맥스웰이 암퇘지란 말을 입에 담았고, 그에 맞춰 되돌려준 것.] >[ruby(명령,ruby=Order)]은 [ruby(오직 하나, ruby=only one)]. '''「[ruby(見敵必殺,ruby=Search and Destroy)]」.''' 이상이다. >종복 주제에 날 능멸하는 것이냐, [[아카드(헬싱)|아카드]]!! 난 이미 명령을 내렸다. 그 명령은 절대 바뀌지 않아!! 「Search and Destory」!! 「Search and Destory」다!!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세력을 격멸하라!! 도망치지도, 숨지도 말고 정면 현관으로 치고 나가!! 전진해 나아가 모든 방해물을 짓두들겨 분쇄하란 말이야!! >네놈들은 이제 '''막 태어난 햇병아리'''같은 흡혈귀지. 그리고 우린 그 '''흡혈귀를 섬멸'''하는 기관이고. 이제 막 올챙이에서 '''개구리'''가 된 주제에 눈앞의 뱀을 두고 「행운」이라니... 매국노 주제에 농담도 잘 하는군. 저 세상에 가면 '''[[아돌프 히틀러|보헤미아의 얼뜨기 상등병]]''' 나으리께서 친히 철십자 훈장을 달아 주시겠는걸? >그럼, 안녕입니다. 무운을 빌지요. [[셸비 M. 펜우드|펜우드 경]].[* 자신은 끝까지 남아 항전할 테니, 헬싱가로 돌아가 의무를 다하라는 펜우드에게 자신의 총을 내어주며 떠나는 장면. 펜우드의 그런 모습이 의외였는지 미소를 머금은 채 말한다. 인테그라가 웃는 장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비웃음, 썩소였다. 하지만 이 장면에선 진심으로 펜우드를 긍정적으로 바라 보며 온화한 미소를 짓는다.] >수고 많았다. 제군은 맡은 의무를 다했다. >편히 잠들도록. > - ''밀레니엄의 본격적인 영국 침공 후, 흡혈귀 부대에 맞서다 전사한 경찰들에게 하는 말.'' >'''포기하라'''고? '''포기하라'''고 했나? 과연 그렇군. 네놈들다운 대사야. '''인간으로 남아있기를 포기'''하고만 네놈들다운 대사지. >인간을 우습게 보지 마라, 이 '''괴물 놈'''들!! 자아, 덤벼라! 상대해주마!! >나의 [ruby(종, ruby=slave)], 흡혈귀 아카드여!! 명령한다. 백의를 입은 군세는 백은의 총으로 붉게 물들이고, 흑의의 군세는 흑철의 총으로 붉게 물들여라! 나무 한 그루, 풀 한 포기 남김없이 우리 적들의 피로 붉게 물들여라! Search and destroy! 「Search and destroy」다!! 섬멸하라!! 이 [ruby(섬, ruby=Great Britain)]에서 그 누구도 살아서 돌려보내지 마라!! >구속제어술식 [ruby(영, ruby=zero)]호, 개방!! 귀환해내라!! 수 천, 수 만의 군단이 되어 귀환해내라!! 노래하라!! >[[월터 쿰 도르네즈|월터]]... 이만, 작별이다!! >작별이다. 잘 가거라!! '''그리고, 잘 죽기를!!''' >---- >- 배신한 월터에게 건네는 마지막 인사. >모든 것은 조커... 모든 것을 끝내도록 하자. 승부다! >죽어라 소령. 넌 죽어야만 해. 멋진 전쟁이었나, [[소령(헬싱)|소령]]? 이딴 건 전쟁이라고 할 수 없어. 반송장인 상태로 지난 60년을 보낸 네가, 이제 간신히 숨을 거뒀을 뿐. 넌 죽어야만 해. 이것은 절대응보니까. 네가 아무리 인간임을 자처한다해도, 네겐 이미 인간다움의 편린조차 남아있지 않아. 넌 '''그저 추악한 괴물'''이니까. 괴물을 타도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었어. 괴물은 인간의 손에 쓰러지는 법이지. 오직 인간만이 「타도」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야. 투쟁을 통해 환희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, 자신이 수행해야 할 [ruby(의무, ruby=duty)]이기 때문에... ...그렇기에 넌 인간이 아니야. '''그리고, [[아카드(헬싱)|녀석]]은 반드시 돌아올 거다.''' >---- >- [[소령(헬싱)|소령]]과의 최후의 결전에서. >'''어서 와라, [[아카드(헬싱)|백작]].''' >---- >- 최종화의 마지막 대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